결코 포기할 수 없는 슈퍼티 청바지!!그리고..다이아몬드 허벅지를 향한 열망!

 앞자리가 40이라는...숫자에 돌입한 나로서는..
 아직도 포기하고 싶지 않은... 욕심?아니 열정과 노력으로..
 임하고 있으나
 역시나 직장 스트레스, 육아스트레스,,,,그리고 맛사지 할 시간도 없는...슬픈 줌마!
 그래서인지 야간 폭식은 둘쭉날쭉.. 
 피곤하게 힘든 날은 
 여지없이 붓고 2-3일가면 다시 늘어나는 몸무게
 몸무게도 59-57kg로 안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찾아온..
 
 엄지척! 고주파 맛사지!
 할때마다 1-2cm의 효과로...
 이것도 포기할 수 없었다..

 그래서일까? 드디어 보이는 다이아~~이야~~
 다이아몬드 허벅지..라인..
 뱃살과 뒷구리는 8회차 중 1-2번정도? 했을까?
 그래도 효과는 짱!!
 
 그래서인지...지금도 포기 않고..
 56kg까지 2-3주 유지되는 그날을 위해..
 지금도 계속 달린다.
 
 힘들때 마다 위로해주고 격려해주고 힘이되어주시는
 간호팀장님 신샘과~ 간호실장님~께~ 
 내마음의 장미허브티를 함께 드립니다.~ 사랑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