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이 짧아 입이 돌출되어 보이는 편이나 평소엔 신경을 안쓰다가
사진을 보면 옆모습에 늘자신이 없었어요~
 사진을 찍을때도 늘정면을 고집했었죠~
그래도 턱필러는 생각을 못하고 있다가 상담후 상담실장님의 권유로 무턱필러를 받게 되었는데..
  2cc 얘기하셨는데 처음이라 걱정되고 해서 우선 1cc만 시술했어요~
 그리고 근육이 움직이않게 보톡스도~^^
시술후 거울에 비친 정면 얼굴에 깜짝놀랬고 사진찍어 옆모습에 또한번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작은양의 필러로 이렇게 다른 느낌을 가질수 잇다니~
"쁘띠성형"이라는 표현의 의미를 알겠더라고요~
 실장님얘기듣고 하길 잘했다 생각하며 실장님이 넘 고맙게 느껴졌어요~^^
 다음엔 2cc로 시술받아야겠다고 바로 결심했어요~ 너무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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