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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미쿨 복부 2팩, 허벅지8팩 했어요. 등록일 : 15-06-14 16:51

처음 미쿨이 나왔을때보다 가격이 많이 저렴해 져서요. 친구랑 20팩 같이 끊어서 10팩씩 나눴어요.
한팩에 3만원정도 가격이라 너무 싸게 잘 한듯하네요^^

저는 복부에 2팩, 허벅지에 8팩을 사용했어요.


처음엔 동시에 4팩을 했는데, 동시에 미쿨을 하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ㅡㅜ
복부랑 허벅지 안쪽을 동시에 했어요.
이 이후부터는 허벅지만 2개씩 나눠서 했어요. 자세히 말하자만, 허벅지 안쪽을 6팩했구요 뒤쪽을 2팩했어요.

미쿨은 처음에 미끌미끌한 아이스팩을 대준다음에 의사선생님 오셔서 사진에 보이시는 기계를 다림미로 누르듯이
꽉 눌러주세요, 그러면 살들이 쫘악 빨려들어가듯 꼬집는듯한 아픔이 막 밀려와요 ㅜㅜ 좀 아파요
그런데 10분후면은 조금 서서히 나아지면서 동상걸리듯 얼음이 올려진듯한 느낌이 들어요
그때부터는 잠이 와서 잠자면 끝나있더라구요. 기계가 50분정도 걸리는거같았어요.
      


기계는 저렇게 생겼구요, 기계가 조금 무겁거든요, 그래서 안쪽에 파란색 쿠션을 넣어주세요.
간호사 언니들이 친절하게 무겁다고 하면 잘 바쳐주시고요, 중간중간 아프지 않은가
확인 잘 해주시더라구요.


아래 사진은 제가 미쿨하면서 변화된 모습이고요.




저는 hpl은 복부를 시술하고 있어서 동시에 허벅지까지 hpl을 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한달에 한번씩 미쿨하면서 hpl만큼이나 허벅지도 효과를 보아서 좋았어요.
미쿨같은경우는 운동을 병행하시면 효과가 빨리 나타나더라구요.
미쿨하고 나서 3주 하고나서 갑자기 허벅지 안쪽이 떨어지면서, 다리가 참 가벼워졌다는 느낌이 생겼어요.
실제로도 거울을 봐도 허벅지 두께가 많이 감소했구요, 특히 허벅지 안쪽이 떨어지고 있어서 좋아요,

hpl이 몸무게 감소효과가 있다치면 미쿨은 그냥 라인 잡는 정도거든요.
하지만 제가 느낀 효과는 hpl이랑 똑같았구요, 이게 4주 7주 지날수록 나타나기때문에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살이 빠진다는 기분이 들어서 좋아요,^^

hpl 했다면 상처도 나고 멍도들고, 다리가 부어서 땀차고 여름이라 좀 고생할수도 있지만
미쿨은 그런게 없고, 효과도 hpl과 비슷해서 효과 만점이에요.

여름엔 미쿨 추천합니다.!!^^  둘레는 제 경험상 한번에 최대 1센티씩 감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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