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가 시술 후 사진이구요)



(바로바로 시술 전 사진이예요!)

만삭의 임산부같이 나왔던 배.. 항상 가방으로 가리고 다니기 일쑤였는데요. 큰 결심을 하고 지방흡입수술을

받았습니다. 고통이 있었지만 그만큼 날씬해질꺼라는 생각으로 참았고 다행이도 생각했던것 만큼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아가씨 시절에 존재했었던 허리라인이 나타났고 맞지 않았던 바지가 들어가네요. 정말 오랜만에 치마를

입었어요. 예전에는 다이어트를 해도 빠지지 않는 뱃살때문에 나잇살이라고 회피하며 계속해서 다이어트를 실패했었

는데 이제는 욕심이 생기네요!! 식이조절과 운동을 통해서 더욱 날씬한 복부라인을 만들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