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50대 주부입니다.
저는 워낙 운동을 좋아해서 등산을 많이 하는편인데
애들낳고 살이 많이 찌고 또 많이 쳐져서 배가 많이 신경쓰였어요~
딸래미가 HPL한번 해보자 해서 같이 상담받으러 갔다가
겸사겸사 같이 하기는 했는데 이렇게 효과가 좋을지는 몰랐었어요^^
HPL을 8회정도 했는데 몸무게도 많이 빠지고
복부도 많이 들어가고 사이즈도 빠져서 놀랐답니다~
해주시는 선생님이 미쿨도 권해주셔서 미쿨도 예약 잡고 왔어요~
역시 애낳고 몸매는 많이 쳐지고 예전 아가씨때 모습이 없으니
속상했는데 그래도 딸 덕분에 좋은걸 알게되서
이제라도 관리를 조금씩 해보렵니다^^..


 

위에 사진은 시술 받기 전 사진이구요~

 

밑에사진은 시술 마지막날 해주시는 선생님이 찍어주신거랍니다^^
확실히 울퉁불퉁하고 탄력없어보이는 부분도 많이없어지고 바지로 축쳐지는 살도
아직은 있지만 많이 좋아진게 보이지 않으세요?^^
꾸준히 관리하면 예전 몸매는 아니어도 충분히 예쁜 엄마로 살아갈수있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