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쿨 복부 후기입니다.

요새 바빠서 병원에 자주 못오는 저를 위해서 간호사쌤께서 미쿨을 추천해주셨구요.

똑같은부위 시술간격은 한달이여서 편한거 같아요.

패드를 붙이고 가만히 누워 있으면되서 항상 숙면을 취하는거 같아요.^^;;

일단은 많이 아프지 않아서 긴장하지않고 편히 시술 받을수있어요.

복부hpl 도 같이 하고있는데 바빠서 자주 못가고있네요...ㅠ.ㅠ

hpl 후기는 다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보면 아랫배가 좀 정리된느낌?? 저혼자만 느끼는건가요? ㅋㅋㅋ


 미쿨 전사진(미쿨 하고 바로찍은사진이에요)

 미쿨 한달 후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