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대가 원래 없던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더 완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필러를 하게 되었는데요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인위적인건 싫구 자연스럽게 잘되야 할텐데... 라는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시술들어가기전에 원장님이 콧대가 있는상태이기때문에 너무 욕심내지않고 자연스럽게 하는게 좋다고 말씀하셔서 저는 그렇게 해달라고 하고 원장님을 믿고 시술을 받았는데요... 시술이 끝이나고 거울을 보는순간!!! 자연스럽게 잘된거 같아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정말이지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먼저 나서 더 좋았어요 원장님도 친절하게 잘 대해주시고 정말 좋네요~^^
맨위 사진이 시술 전 이구요 아래사진은 시술후 에요^^ 시술직후여서 약간의 붓기가 있지만 그래도 잘된거같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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