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클리닉은 제모를 하고있어서 알고 있는곳이였는데 핫타임시간인
1시부터5시까지 이벤트를 통해 트리플hpl을 시술받았어요.

처음시작한 날은 8월3일부터 상담을 받고 허벅지에 트리플 hpl을 받았는데 
처음이라 긴장도 많이 했지만 코디 언니가 친절하게 말도 걸어주고 중간중간 말도 걸어주고 다독여 주더라고요

소독을 하고 조금있다가 주사를 넣었는데 코디언니 말대로 한  2분에서 4분정도? 찌릿하고 아팠는데 
마취가 되면서 고통이 점차 줄어들었어요

한30분정도 약물을 투여하고 끝이 났는데 허벅지가 빵빵하더라고요 차갑기도 하고 너무 신기했어요.
첫날에는 화장실을 너무 많이가 잠을 못잤었는데

이틀째부터 빠지더니 활동도 바로 되고 많이 불편하지는 않았고 처음상담을 받았을때
약처방도 된다고 했는데 잊어먹고 이주뒤 부터 약도 같이 처방 받았어요

1~2주는 식단조절과 운동도 별로 못했는데 갈때마다 허벅지 둘레가 0.5씩 빠지고 체지방도 많이 빠졌어요

몸무게 보다 허벅지 라인이 시술전보다 확실히 좋아지고 꽉 낀 청바지가 널널해 져서 좀더 욕심이 나 
8월24일 4회가 끝나고 그냥 hpl로  4회 연장했어요~

4회한 시술보다 8번 시술후 허벅지 라인을 기대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