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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트리플hpl+ 카복시 했어요 등록일 : 15-11-20 10:01


 앞모습전 앞모습후

 옆모습 전옆모습 후


윈과의 인연은 작년 2014년 9월부터입니다. 하면서 성형중독이 이해가 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하다보니 살도 빠지고 몸매도  나름 이뻐져서 자꾸 하고 싶어져요 아 돈만 많으면 좋겠어요 알바라도 해야하나 ㅋㅋ
처음엔 복부 hpl+카복시 8회를 했습니다.
작년이죠 2014년 9월부터요 효과를 많이 보구 올해는 복부에 이어 허벅지가  욕심이 생겨 다시 hpl+카복시를 결재했네요 이번엔 9회로 나름 허벅지는 괜찮은 듯하여 허벅지5회  복부 4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에 시술시에는 트리플이란걸 알려주시더라구요 아 근데 이거 꽤 좋네요 처음 한번 시술후엔 다음날 열나구 따끔거렸는데요 걱정은 안했어요 전에 많이 해본터라 다음날 가서 말씀드리니 궁둥이 주사랑 약처방해 주시더라구요
그후 시술시 꼭궁둥이 주사 먼저 맞고 하였네요 퍼지는게 장난이 아니에요 진즉 트리플로 할 걸 그랬어요
허벅지는 말랑해지면서 라인이  예뻐지는듯 하구요 이번에 시술한 복부는  옆구리가 많이 빠졌어요
허벅지는 뒷쪽중심으로 시술했습니다. 뒷쪽이 튀어나와서 바지입어도 티가 났었는데요 지금은 튀어나오지않아 좋아요
저기서 엉덩이만 좀 업이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럼 라인이 더 이쁠거 같아요 아 이놈의 나이가 한 이네요 트리플로하니 종아리까지 내려와서 무릎쪽도 좀 빠지더라구요 다리가 걸을때  가볍다는 생각이 들어요
글구 카복시 카복시는 너무 아파요 근데 효과가 꽤 좋아요 저는 특히 튼살이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온몸의 튼살 카복시 맞고 싶어요
하여 카복시는 이래저래 관리차원으로 계속 하려구요 티도 안나구 시술시간도 빠르고 게다가 저렴하기까지 ㅎㅎ 
이선미 선생님...
좋아요  가까이 두고 싶어요 거의 이분께만 받은거 같아요 제 몸을 알아서 코치해주시니 걱정이 없네요
선생님 고마워요     고민하시는 분들  걱정마시고 지르세요 후회없는 선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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