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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50대 딸아이 둘을 둔 엄마입니다.  첫째딸아이가 5월달에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딸아이의 추천으로 
더블로라는 리프팅을 받았습니다^^
긴가민가한마음으로 레이저를 받았는데 만족도가 너무 높아 이렇게 후기를 올리게되었습니다. 딸은 얼굴을 볼때마다 엄마얼굴이 탱탱해졌다고 호들갑을 떠네요!
그런데 제가봐도 리프팅이 되고 있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요즘 관리를 받은이후로 신기하기도하고 기분도 좋아서 전에는 잘찍지않았던 사진도 찍고  하루하루 얼굴이 좋아지는게 느껴지네요^^
 딸아이의 말을 잘들은것같네요 아마 다음번에도 또하고 싶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