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하다가 아는분의 소개로 여의도점괜찮다고 한번가보시라해서
바로 가봤어요 평소에 꺼진 팔자가 조금 신경쓰여서  필러한번해볼까 했었는데
가격도 괜찮고 고민없이 바로 필러 결정했어요 ㅎㅎ
주위에서는 아프다는 분들도 몇몇 있어서 아플까 하고 생각은했는데 막 떨고 그러진않았어요
근데 저는 하나도 안아팠고 괜찮았었어요
기분탓인가.. 원장님께서 되게 잘해주셔서 더 그랬던거같아요
아직은 첫날이라 부어있을거라더군요 ㅎㅎ
당장은 자연스럽진않지만 빠르게 사진을찍어뒀습니다



움푹 패인거처럼 팔자가 꺼졌었는데 팽팽해지고 이제 자신감이생겼네요
여의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