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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만족스러운 복부 HPL 4회 후기! 등록일 : 16-01-29 14:32

겨울은 너무 추워! 몸보신하려면 맛있는 걸 많이 먹어야지!! 라며 많이 먹다보니 어느새 집에 있는 하의가 다 맞지 않는 상태가 되어버렸어요ㅠㅠ 취미가 맛집탐방, 맛있는 음식 먹기인 저로서는 굶는 다이어트는 절대 무리라고 판단하여 윈클리닉의 도움을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상체 비만형으로 뱃살이 몸에 비해 너무너무 과한 상태라 복부 HPL 주사를 맞았어요. 타임세일로 4회 끊으려 했는데 1회 체험 이벤트가 있다고 알려주셔서 저렴한 가격으로! 원하는 아무 시간대나 가능한!! 5회권을 신청했답니다.

 

지금은 5회차 모두 진행한 상태이지만 아직 사이즈가 감소하고 있는 중이므로!!!

4회차까지의 몸무게 변화와 사이즈 변화를 알려드릴게요!

1회차 12/29 체중 56.9kg

4회차 01/26 체중 53.5kg

약 한 달만에 체중은 3,4kg 줄었고 윗배 4cm, 배꼽둘레 2cm, 아랫배 4cm 사이즈 감소 성공했습니다!!

사진으로 비교해보니 전체적으로 사이즈 감소한 게 보이고!!

특히 울퉁불퉁했던 저 뒷부분이 많이 매끄러진걸 보니 너무너무 뿌듯하네요!!!





식이조절을 함께 해줘야 사이즈 감소효과가 더 좋다고 알려주셔서

아침 점심은 평소 먹는대로 먹었고 저녁은 6시전에 반 공기 정도만 먹으면서 야식, 간식은 최대한 안 먹기 위해 노력했어요!! 그리고 주사를 맞고 나면 어질어질하기 때문에 굶으면 너무 힘들 것 같아 꼭 주사 맞기 전에 밥은 먹고 갔어요!

 

주사 맞은 약물이 들어간 배 부분은 볼록 튀어나와 혹이 주렁주렁 달린 느낌이므로 한 치수 큰 바지나 헐렁한 집업을 입고 가서 배를 가릴 수 있도록 했구요, 약물이 지방을 녹여주면서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물을 많이 먹어주는 게 좋다고 해서 저는 하루에 2L이상은 꼭 마시려고 했습니다. 덕분에 화장실을 굉장히 자주 가게 되었지만 그만큼 지방이 쫙쫙 빠져나가는걸거야!!!!!! 라는 생각을 하며 즐겁게 다녀오곤 했답니다ㅎㅎ

주사를 맞은 날은 어지럽기도 하고 심장이 두근두근하면서 잠이 잘 오질 않는데 주사 맞은 당일만 그런거니 생활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4회만으로도로 이런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게 되어 너무너무 행복하네요!! 예쁜 복부라인을 만들어 쫙 달라붙는 상의를 입을 수 있게 되도록 계속 열심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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