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진입니다.
 후사진이에요~

처음엔 복부 관리하였습니다. 하다보니 허벅지가 걸려  hpl 시작하구 효과를 많이 보았습니다.
이제 관리 차원으로 하고 있지만 자꾸 욕심이 생겨 개인적으로 걱정입니다.
아 하면 할수록 라인이 이뻐지구 다리도 안 붓고 이제 안하면 불안해서 계속 하고 있는데 집에서 모르게 하자니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ㅎㅎ 하지만 유혹을 못이기고 계속 저지르고 있습니다.
한달 무제한 허벅지 앞,뒤로 두부위 했는데요 아 지방분해 주사도 8회 ,리포덤이라던가 2회 실행 하였습니다.
지방분해 주사는 멍이 많이 들고 리포덤은 신세계더군요 한개도 안아파요, 좋은 세상입니다.
다음달 부터는 무제한 카복시만 하려 합니다. 아프긴 하지만 효과를 보면 멈출수가 없네요 ,,,
마치 전담 선생님인 듯 매번 관리해주시는 선미 쌤 계셔서 든든합니다.
믿음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하라면 왠지 해야만 할 것 같구 에고 ......
정도 많이 들어 카복시 무지 아프지만 즐겁게 다니구  있습니다.  시술은 허벅지를 했는데
종아리 부분도 많이 빠져서 기분 짱입니다.  선생님 말씀으론 붓기가 빠져서 그럴거라하시는데 무릎 안쪽으로 튀어나온살이 빠져서 책상다리하면 그부분이 묘하게 튀어나오는데  없어졌네요 ㅎㅎ  위쪽으로 튀어나온살 더 정리 하고 싶어 2월 한달 더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