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한달전에 입술필러를 했는데 정신이없어서 늦게나마 올립니다 ㅋㅋ
입술이 큰편은 아니라 웃을떄 왠지 윗입술이 없어지는듯한 그런 모양이 싫어서
필러로 채우면 그래도 신경쓰인게 좀 덜하지않을까 해서
결심하게됬습니다 ..ㅎㅎ
입술필러 주변에도 하신분들이 별로없어서 정보통은 많이없었는데
필러는 내 소신대로 한거니까 ㅎㅎ ..
과하지않게 자연스럽게 하는게 요즘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티나면 저도 적응이안될거같아
자연스럽게 해주셨어요
꼼꼼하게 신경들 많이써주셔서 다들 감사합니다 ㅠㅠ
이제 제 설명은 ..뒤로하고 사진먼저 올릴게요 !!


보시면 윗입술 중간부분에 제가 살이랄까 ..없는편이라 웃을떄 잇몸보이는듯한 그런느낌이
너무싫었어요 시술하고나서 결과가 궁금해 사진바로찍어둔건데..
진짜 자연스럽게 원했던거로 맞춰주셔서 그저 감사할따름이지요 ㅠㅠ
입술 흔하진않지만 그래도 저처럼 고민이신분들은 해봐도 좋을거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