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겨드랑이가 착색되어서 여름에 민소매를 입지 못했어요. 주위에서 겨드랑이를 자신있게 드는 사람들을 보면 부러웠어요. 어떻게 하면 겨드랑이가 하얘질까 검색도 해보고 민간요법도 해봤지만 물거품이었어요. 그러다가 윈클리닉을 만나게 되었어요. 남들 얼굴에 투자하는 돈 겨에 투자하자싶어서 큰 맘먹고 레이저토닝 비타민을 끊으며 관리를 받게 되었네요.

처음에는 별달리 달라진걸 느끼지 못했지만 서서히 검은 색소가 빠지는게 느껴졌어요. 점심시간 쪼개서 관리받았던게 도움이 된것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