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앞두고 있어서 여자친구랑 같이 병원 찾았습니다^^
예식이랑 촬영할때 이마를 보이고 하는게 좋을것 같다고 했는데
이마가 좀 못생긴 편이라서 조금 교정할 겸 해서 시술하게 됐구요
저는 이런건 처음이라서 뭔가 반신반의하고 무섭기도하고 걱정하면서 받았는데요
시술 할때도 생각보다 아프지 않고
원장님께서 설명도 잘해주시고 제가 문제인 부분 잘 봐주시면서 해주시더라구요
편하게 잘 시술 받았고 뭔가 믿음이 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선생님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시술 하고나서 사진도 보여주셨는데 정말 너무 달라져서 깜짝놀랐습니다ㅎㅎ
여자친구도 너무 만족스러워해서 기분좋네요^^
덕분에 촬영이랑 결혼식 모두 잘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