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후

기미가 많아 고민이 많던 저였죠. 기미에 좋다는 화장품도 발라보고 별짓 다해봤지만 효과는 하나도 없었어요.
그러던 중 윈클리닉을 만나게 되었어요. 친절하게 상담하게 해주시고 저의 고민을 단박에 눈치채주시면서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 설명해주셨어요. 저에게는 레이저토닝이 잘맞을것같다고 하셔서 레이저토닝을 받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레이저가 덧날까봐 겁났지만, 차츰차츰 기미가 옅어지는게 보여서 기분이 좋아졌네요.
참고로 저는 칙칙한 피부때문에 스켈링도 같이 받았더랍니다.
저같은 기미많으신분들에게 레이저토닝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