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레이저 토닝 받은 사람이구요
광대쪽으로 기미가 넓게 퍼져있는 스타일이구 유독 연한 기미여서 애초에 엄청 많이 해야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좋아지리라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횟수는 대충 50번은 넘게 한것 같고~ 효과 보려면 아직도 더 해야 한다니 이거 참 장기전이네요..
그래도 지금 새삼 보니 효과가 보이는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한참 하고 있을때는 일주일에 한번씩 습관적으로 그냥 받으러 갔지 효과가 어떻다 이런건 잘 못느꼈었거든요~
근데 생각해보면 처음보다는 훨씬 좋아지긴 했네요
피부톤도 그렇고 기미쪽 화장으로 가릴때도 그렇고~

나중에는 비비레이저? 그런것도 있더라구요
색소에 효과가 좋다고하던데
그거해볼까 생각중이예요
지금은 잠깐 외국에 나갔다 와야해서 못하지만 다시 시간여유가 생기면 비비레이저랑 토닝도 꾸준히 더 해봐야겠어요
기왕 시작한거 될때까지 해볼 생각입니다~
다음에 다시 찾아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