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꾸준히 체중이 늘어서 옷도 안맞고

더운데 반바지도 못입겠고 .......짜증스러운 때 

검색을 통해 아비쥬를 알게되었습니다.

ㅋ 마침 생일날이여서 저를 위한 선물로 HPL 관리를 받기로햇죵

허벅지hpl 8회 받앗고 팔은 멍이 많이 드는곳이라하셔

가을로 미뤄두었습니다.

몸무게는 약 4키로그램 감량하엿고 허벅지둘레는 4센티정도

줄엇답니다.

아이가 셋이라~운동할 시간이 없어 못한것이 가장 아쉽네요

운동을 병행햇으며 더 드라마틱한 효과를 볼 수 있을것 같아요

2달동안 관리다니면서 정말 눈코뜰새없이 바뿐와중에

사이즈체크도 꼼꼼히 해주시고 친절한 간호사샘들 덕분에

기분좋게 다닌 점이 좋았습니다.

다음엔 팔 후기로 컴백할게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