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했다는 티가 나지 않게 원했어요~

원래 내코인듯~조금씩 조금씩 팅ㄴ나게 어딘가 예뻐진듯

주변사람들한테 들키고 싶지는 않은데 우ㅔㄴ지 예뻐졌다는 말이 듣고 싶은 욕심에

고민고민하다 코필러를 질러버렷습니다

만족만족~

하고나니  조금 더 높이고 싶은 욕심도 생겨서 용량추가 고민하고 있습니다^^;;

****전후사진이 바귀었어요~ 후사진 먼저 전사진 나중
!!!헷갈려 하지 말아주세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