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고민하다가 질렀습니다...

10월 24일에 눈및애교 필러 맞았어요~

압구정점 명동점 노원점 다 가봤지만

언제나 항상 다들 친절하시고 웃으면서 맞아주시는 노원점 쌤들!~

방앗간 같은 노원점..ㅋㅋㅋ 갈때마다 반갑게 응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알럽~♥

눈가 근처라 너무 무서웠었는데..ㅎㄷㄷㄷ

원장님도 차분히 설명해 주시고 쌤들도 안심시켜 주셔서 큰 통증없이 시술 잘 받았어요~^^

부자연스러운거 너무너무 싫다고 강조하고 시술 받고 나왔을때는 좀 부어서 그런지 징그러웠는데

하루만 붓기가 있었고 하루하루 지날수록 붓기가 가라안더니 너~무 자연스러워졌어요~

오늘 출근했는데 몇몇 지인들이 뭔가 바뀐거 같은데 어디가 바뀐지 모르더라구요~꺄하하하

내일 남은거 리터치 받으러 가는날이에요~

눈밑이 짝짝이라 왼쪽만 쫌더 맞으려구요ㅎㅎㅎ

밋밋했던 내 눈밑.. 이제 좀 사람답네..ㅋㅋㅋ

원장님~ 감사해요~^^

왼쪽이 전 , 오른쪽이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