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필러 전
코필러 후
미국으로 출국 전 아비쥬 신촌점을
친구에게 소개받아 방문하였습니다.
한국어가 서툴었는데 직원들의 친절한 응대로 편안하게 필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콧대가 높아져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