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100% 솔직후기입니다!! (아니면 연말정산 환급금 자진 기부함) 전  직장인이고 코필러는 화요일에 맞았습니다!

요청사항 - 제가 원래 앞트임이있어서 코필러맞고 신동엽처럼 될까바 고민 많이 했었고 장나라처럼 코끝남 높아지길 원했습니다 그리구 실명될까봐도 많이 무서웠어요 그래서 원장님한테 신동엽처럼안 안되게해주시고 실명만 안됬으면 좋겠다고 간곡히 청했죠! 그래서 코필러맞으면서도 한번만 눈떠봐도 되겠냐고 물어볼정도였어요! 

아픔정도 -  별로 안아파요 안아픈건 거짓말이에요 세디스트정도면 안아플듯 전 귀도 24사년만에 뚫은 울트라 겁쟁이인데 별로안아파서 또 맞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한 삼일동안은 멍들었을때 뻐근하다~정도로! 아 내 코에 뭔가 고체가 있구나! 하는 느낌은 듭니다

멍 - 멍이 하나도안났어요!! 멍들까봐 코필러 맞자마자 ㅇㄹ브영가거 컨실러갔는데 스티커도 안떼고 구석에 쳐박아뒀어요

만족도 - 코필러 맞고 처음에 미간이 서로 절친된거 마냥 붙어서걱정했는데 담달부터 바로 자연스럽게 자리잡아서 만족도 300%입니다! 무엇보다 저는 티안나게 높아지길 원했는데 원장님도 자연스러운모양st을 좋아하셔서 제 코를 잘 잡아주셨던거같아요! 

마지막으로 추천 - 이건 입뻥끗할 필요없이 500%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