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닝레이져 10회-> 피부톤 업업

11월 26일 시술 시작

원래 저는 자칭[꿀피부] 였어요ㅋㅋㅋㅋ

근데 2016년 작년여름 지나서부터 직장동료, 친구들 등이 오른쪽 광대 근처에 뭐냐고 계속 묻는 거 아닙니까!!

저는 피부에 뭐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ㅠㅠㅠㅠㅠ

주위에서 ,, 심지어 남치니까지 얼굴 옆에 뭐냐고 해서 아비쥬가서 상담받고 [토닝레이져 10회] 끊었습니다.

저는 중간에 선생님께서 색소가 빠지긴 위해서는 앤디야그하는 시술해야할 것 같다고 하셔서

8회차 or 9회차에 앤디야그 시술까지 들어갔습니다.(앤디야그 가격 3만원으로 기억합니다.)

앤디야그는 피부에 일부러 상처를 낸 후 자연스럽게 딱지가 탈락되면서 속살?이 보이는 시술이었습니다.

딱지는 탈락되기까지 일주일도 안 걸렸고, 떨어지니까 많이 사라졌고 뽀얀 살이 보였습니다.

솔직히 완전히 안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예전 시술전에는 화장으로 가려도 보였지만,

지금은 에어큐션 팡팡하면 가려집니다. 

현재 주위에서 피부톤 맑아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 기회가 된 다면 꾸준히 진행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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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사진 입니다. - 

​1. 상담받기도전, 피부에 뭐가 있는지 없는지 신경 쓰기도 전 

2. 2016/11/26 첫 시술 직전/클렌징하고 찰칵

3. 앤디야그하고 딱지 떨어지기도 전에 돌아다니는 사진/딱지 잘 떨어지라고 연고도 줍니다

4. 2017/3/30 현재 사진, 화장 연하게 하는 편인데도 보이지않음. 사실 화장 지워도 안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