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달고 살았던 말.. 얼굴 참 동그랗다..

첨에는 얼굴이 동글동글하면 귀여운데? ㅎㅎ 라는 자화자찬을 하다가..

동글동글이 둥글둥글로 바뀌니까

먼가 많은걸 놓고 살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급하게 수술은 무섭고 시술로 찾아봤더니

회사 근처에 아비쥬가 있었고 

윤곽주사 3회를 티케팅 해서 2주에 한번씩 맞는걸로 해서 

지난주 토요일 딱 3회 맞던날..

사실 효과적으로 오~ 하게 만들었을때는 2주째 맞고 난후 였는데..

눈에 띄게 얼굴 살들이 줄어든 모습에 신기해했고 이 상태로

다이어트까지 해야겠다 싶어서 다이어트는 2주정도... 이게 다이어트를 하니까

더 효과를 보는건지 모르겠지만 얼굴살이 줄어는 속도고 빨라진 느낌?

3번째 맞고 난 다음의 효과도 기대 이상일거라는 기대속에 월요일을 맞았습니다.

효과 잘본 사람의 표본! 자랑하고싶고 한데.. 쑥스럽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