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가 약간 사각턱인데.. 같이 가자고 해서 갔어요.

갔는데 신세계 였습니다. 사람들도 엄청 많고.. 역시 원래 피부 좋은 사람은 없구나..

다들 이렇게 노력하며 꿀광피부를 유지하는 구나. 생각했어요.

저도 관심이 있다고 하니까.. 시술 하는 거 살짝 볼수 있게 해 주더군요.

동료가 윤곽주사인가?  그걸 선택하고 하는데...  그렇게 아프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주사 놓는 의사선생님 포스가 장난 아니었어요.ㅎㅎ

한번 갔다 오니 두려움이 사라졌어요. 저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다려 주세요. 저도 총알 장전해서 예약하러 가겠습니다.   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