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동네에서 5회시술했엇는데 효과가 엄청좋았어요

시간이지나면서 조금씩 나기 시작하길래 다시 제모를 생각하게됫어요

예전병원에가고싶엇지만 이사를멀리오게되서

다른병원을찾던중 청량리 아비쥬를 찾게되엇어요

가격도저렴해서 바로 예약하고 방문햇는데,

싼가격이 이유가있는듯해요

여의사한테 두번받앗는데 한건지만건지 시술도엄청빨리끝나고,

궁금해서 왜이렇게빨리끝나냐니까 기계차이라고 그러네요

근데 기계차이엿다면 시술시간이 빨라도 제모효과가잇어야되는데

효과가 너무없어요

예약도 한달반에 한번이던데 효과가너무없으니

여름내내 스트레스받을듯해요

시술받고잇지만 제모는 여전히 면도기로 하고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