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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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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여의도점.. 조금 아쉽습니다 등록일 : 17-11-21 01:01

여의도점에서 200만원 회원권 끊고 

반년 이상 시술 받았어요

예약을 해도 30분 - 50분 기본인 대기시간.

불친절한 말투(물론 친절하신 분도 계십니다..) 

제모할때는 공장에 누워있는 느낌도 들었음..

처음듣는 시술 용어 물어보면 귀찮게 대답.

시술중에 질문했다가 상담때 제대로 안들었냐며 

귀찮아하심.

누워있는 제 어깨를 툭툭치며 다 알아들었죠? 라며

자기를 설명 다했으니 알아들어라 식의 행동..

좀 더 개선되는 여의도점이 되길 바라며..

자주가서 어느분이 친절한지 안친절한지

다 파악이 되네요.. 

바쁜거 알지만 저희도 돈내고 시술 받는 고객이고 

서비스에 좀 더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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