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쥬 일산점에서 팔자필러 처음으로 진행해보았어용~
너무너무 긴장되고 떨려서 손에 땀쥐고 했는데, 별거 아니더군요!!
저는 빵빵하고 인위적인게 너무 싫어서 자연스럽게 했어요~
후회없는 선택이었구여, 아주 만족스럽답니다 호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