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효과봤었는데 역시나 방심하고
살다보니까ㅜㅜ 옷이 터질 것 같은 지경이라
다시 한 번 도움을 병원의 힘을 빌렸어요.
여전히 친절하시고 라인잡기엔 아주 좋아요
이정돈줄 몰랐는데 제 사진 제가 보면서 놀라네요
사람이 많아서 대기시간은 좀 있지만
그런 건 견딜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