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비쥬 명동점에서 입술필러를 했어요!

평소에 입술이 얇은 편이라 컴플렉스가 좀 있었는데 가격이랑 원장님 시술경력이랑 여러모로 제데로 비교를 해봐야 하니 오랜 고민 끝

아비쥬명동점에서 입술필러를 하게 되었지요.

그럼 먼저 하기전 내입술..

하아.. 얇은 내입술... 

원장님이 디자인은 어떤 모양이 좋으시냐고 하셔서 그냥 지금보다 도톰해 지고 싶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이렇게 내얼굴에 착 맞는! 원래 내입술인듯!한 입술이 되었지요!

약까지 바르고 립밤도 안발랐는데 뭔가 벌써 반짝반짝 립밤바른듯 탱글탱글~!~!

원장님한테 너무 감사하다고 밖엔..ㅠㅠ

역시 필러는 아비쥬 명동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