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인데 피부에 탄력이 하나도 없고, 쳐지는 느낌이 심했어요 ㅠㅠ

그동안 레이저 리프팅 더블로 슈링크 꾸준히 진행했지만 만족하지 못했었고..

친구에게 아비쥬 써마지 추천받아, 반신반의 하며 내원해봤어요.

900샷을 혼자 다하려니 가격이 부담되긴 했지만,

더이상 늦으면 안될거 같아 큰맘먹고 시술했네요~~~~

현재 3주차 넘어가는데 약간 피부가 쫀쫀하고 탄력이 생기는 느낌이예요~^^

점점 좋아진다고 하니 기대하구있구요~

아비쥬 타병원보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원장님도 꼼꼼하게 시술해주셔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상담때 리쥬란 힐러도 추천 받았는데 조만간 내원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