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계속 하고 싶었던 애교 필러 ! (^_^)
무섭기도 하고 망하면 어쩌나 걱정 많이 했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이렇게 예쁜 눈이 되다니 세상에
자연스럽고 내가 원하던 그대로 너무 만족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