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에 관심이 많은 스타일이라서 병원이나 맛사지를 꾸준히 다니고있다. 좋다는 병원이 있으면 차끌고 다니기도 했는데 40넘어서니 좀 귀차니즘에 빠져서 가까운곳에서 꾸준한 관리를 받고싶어 지인소개로 코앞의 아비쥬를 알게되었고 가벼운마음으로 구경삼아 방문했다. 초롱실장님이 상담실장으로 배정되었고 이야기를 나누는데 나의 간지러운 부분을 진심담아 귀기울여주셨고 과하지않게 딱 필요한것만 권해주셨다. 합리적인 가성비좋은 시술가격에 바로 카드를꺼냈고 회원권을 끊어서 다니고 있는 지금! ! ! 역시나 나의느낌은 틀리지않았다. 

아비쥬 신천점의 초롱실장님과 점장님께서

항상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불편한거 없는지 체크해주시고 마트가듯이 

가벼운마음으로 꾸준한 관리를 받고있으며 예뻐졌다는 소리를 귀에 딱지 질정도로 듣고있다. 그많은 병원을 다니면서 이렇게 기분좋게 다니고있는건 처음 느껴본다. 사람마음을 헤아려주고 들어주고 진심으로 대해주시니

어찌 감동이 따르지않을수있을까!

내 돈주고 다니고있는 솔직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