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는 주기적으로 해 왔었는데 과한걸 싫어해서 1cc로 조금씩만 채워달라고 했는데
딱 원하는 대로 자연스럽게 되서 만족스러워요~
무리해서 강요하지도 않고 선생님들도 다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돌아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