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남자입니다. 요즘엔 남자도 이런 관리?가 필요한거 같아서 얼굴도 좀 샤프하고 싶고 갸름해보이고 싶어 친구와 함께 아비쥬 검색해서 왔습니다. 좀 어색하고 떨리기도 했지만 마취하는동안 괜히 뻘쭘 하기도 해서 아무렇지 않은척앉아서 기다렸구요 마취?크림을 발라서 인가?크게 아푸거나 하지 않았어요 느낌이 좀 이상하긴  했지만 ㅋㅋㅋㅋ 설명도 자세히 해주셨는데 일단 낯설어서 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좀 꾸준히 관리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