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턱필러를 이어 팔자필러 까지 후기를 들고왔습니다.
솔직히 저는 자연스러움을 추구해서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말씀드렸어요!
너무 과하지도 않고 만족스럽습니다 ㅎ 다음에도 아비쥬에서 할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