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11월 2일 노원점에서 토닝 시술을 받은 사람입니다. 처음엔 직원들의 스탠딩 인사에 깜짝놀라 어색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시술을 받는 동안 그 어색함은 싹~ 사라졌죠.

다른 곳에서도 저렴한 시술을 몇번 받아 본 사람으로서 여기도 별반 다르겠어. 싼게 그렇겠지 뭐~반신반의 했는데 정성어린 클린징 부터가 다르더라구요. 클린징부터 비타민 시술도 정성껏 제가 이곳은 좀 신경써서 해주세요~부탁에도 웃으시면서 마무리까지 정성껏 해 주셨담니다. 정말 아비쥬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다만 소문이 나서 손님들이 너~무 많다는게 좀~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실 수 있어요. 하지만, 그 지루함은 퀄리티 있는 써비스로 보답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회원가입 하는 거 귀찮아서 후기 안쓴 사람인데 이곳은 꼭 쓰고 싶었습니다. 아비쥬 직원들 정말 칭찬 합니다~ 담주에도 좋은 모습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