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에 제가 제 친구를 만났거든요 근데 이기지배가요 피구가 원래 좀 까무잡잡했었는데 마니 하애진거예요 예전에 한피부하던 제가 담배와 술에 인해 저는 칙칙해져서 고민이였는데 넘 부러웠어요, 넘 부러우니까 이뽀졌단 말도 안나오고 그냥 피부가 좋아졌다라고 했더니 친구가 담배좀 끊으라고 하는거 있죠..ㅠ,.ㅜ 집에 와서 피부 하애지는법으로 열씸히 클릭하다가.................. 병원에 왔어요 ㅡㅡ;, 전부터 생각은 했는데 비용면에서 약간 부담스러웠는데 인제는 해야겠다는 압박이.. ^^ 근데 정말 선택잘한거같아요!! 실장님이 저에게 IPL 을 추천해주셨고 일단 예약은 하고왔는데 그떄서야 제친구가 본인도 그것을 하셨다고 .ㅡㅡ; 불더라고요~넘아프다고 엄살을 주길래 한참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전에 가서 치료를 받았죠! 근데 저는 생각보다 덜 아팠어요~ 넘 겁을 줘서 그랬는지 플래쉬 같은거 터질때 움찔 울찔했지만 아파서 못참을 정도는 아니더라구요^^ 나중에 실장님한테 친구는 무지 아팠다던데 저는 괜찮다고 하니까 기계가 좋은거라나 어쨌다나..^^ 쿨링효과가 한번 더 들어가서.. 그래서 덜 아프대요^^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정말 피부가 많이 좋아진건 아니공 그냥 좀 피부 톤이 균일해진느낌. 3회정도 받으면 효과가 더 보인다고 하니까 관리 쭉쭉 빼먹지 않고 받고 다하고 나서 더 좋으면 롤러로 미는 ? 먼지는 까먹은 그시술도 받고싶슴당! 그러니 윈언니들, 저 더 많이 신경써주고이뽀해주세염*^_____________________^* ㅎㅎ 담에도 안아프게 살살 부탁드려요^^ 그럼 주말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