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쥬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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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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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지나친복부비만.. hpl바디 컨투어링으로 해결^^ 등록일 : 08-01-30 17:43

저희 집은 원래가 쪼꿈만 관리 안하면 한없이 살이 찌는 체질이예요. 그래서 늘 걱정.. 쫌만 먹어도 불안.. 그렇게 나름대로는 관리를 하고 살았었는데.. 사회생활하고 그러다 보니 그 리듬이 완전히 다 깨져 버린거죠.. 원래 잘 먹는 체질을 꾹꾹 참고 살았는데 맨날 저녁에 늦게 끝나고 힘들고 배고프니 또 먹고.. 이렇게 반복하다 일년새 5킬로가 늘어버렸답니다. 맙소사!!! 옷도 맞는 게 하나도 없고.. 이건 그렇다고 옷을 사기에도 어울리지도 않고..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도움을 받고자 저랑 비슷한 사정을 가진 칭구 한명과 함께 윈클리닉에 왔습니다. 네이버에 물어보니 윈클리닉이 좋다고 추천을ㅋㅋㅋ 그래서 칭구랑 사이 좋게 복부 hpl바디컨투어링을 끊고 시술을 받아온지 3주째 됐습니다. 먼저 저는 2인치정도가 줄었네요..ㅎㅎㅎ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이 줄었어요^^ 사실 시술을 받으면서도 살짝 의심스럽긴 했거덩요~ 이거이거 이래서 주는 거 맞나.. 죄송;; 근데 진짜 줄더라고요.. 물론 저도 노력을 많이 했죠~ 일단 계기가 되니 식이요법을 하는 것도 더 수월했고 운동도 더 열심히 하고요..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살이 빠지고.. 또 시술 받는 부위는 더 잘 빠지면서 선이 이뿌게 나오더라고요ㅎㅎㅎ 제입으로 말하려니 쑥쓰^^ 제 칭구는 저보다 쪼꿈 게을리 했더니 1인치쫌 넘게 줄었더라고요.. 그 아이가 맨날 늦게 끝나다 보니 건너 뛴 적이 몇번 있었거덩요. 이제 한주 남았는데 이대로 쭈~욱 쫌 만 더 줄었음 좋겠네요,, 그래서 예전에 입던 옷이 예쁘게 맞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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