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쥬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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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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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첫 시술 등록일 : 08-03-12 13:59

저는 한의원을 오래 동안 다녔어요. 한약도 지어 먹고 침 맞고 그렇게 몇달을 다녔어요. 동생도 저랑 같이 열심히 다녔는데.. 저의 노력이 부족 한건지.. 아님 효과가 없는 건지.. 처음에는 감량한듯 했으나 금새 되돌아와서 속상하고 스트레스에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도 안하고 그렇게 한의원을 그만 다니게 됐어요. 그러고 시간이 흘러 몸 관리 전혀 안되고 있던 찰라에 주변의 소개로 윈클리닉을 방문 하게 되었어요. 침을 맞아봐서 주사는 무섭진 않았어요. 그리고 여러가지 시술법이 다양하게 있어서 좋더라구요. 패키지로 한달 먼저 해보기로 결정을 하고 첫 시술을 받았습니다. 생각 했던대로 아프진 않았구요.. 집에 와서도 별 다른 증상은 없고 소변이 좀 자주 마려운거 밖에 없었어요. 참! 주사 놔주시면서 이것저것 신경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이제 열심히 운동도 하고 식이조절도 더 해서 몸매를 이쁘게 가꿔 봐야 겠어요. 쓴 한약과도 이제 빠빠이 했고 따끔한 주사도 빠빠이 할 날이 오겠죠.. 그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해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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