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쥬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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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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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HPL바디컨투어링~ 등록일 : 08-04-03 22:25

저는 HPL패키지루 한달 8번 내원하는거 했는데요~ 이제 메조랑 카복시 한번 남았어요~ 처음 내원해서 상담받고 신체측정했을때보다 지금 체중은 4-5kg 정도 줄었구 사람들 만나면 다들 예뻐졌다고 살빠졌다는 소리들어요~ 허벅지 맞았는데 확실히 HPL하면 전신을 돌아서 그런지 모든 부분이 조금씩 빠진것 같고 허벅지가 특히 엉덩이 밑부분이 많이 빠졌어요~ 처음엔 미니스커트 입고싶어서 아래부분하려고 했는데~ 윗부분 하니깐 자연스럽게 라인도 나오고 종아리까지 좀 매끈해진것 같은? ㅎㅎ 전에 입던 바지들도 허리랑 허벅지부분이 커서; 옷을 다시 사입어야 할꺼같고, 고무줄치마 말고 사이즈있는 치마들도 많이 커졌어요 주사 맞고 약간 둔한 느낌있었지만 조깅하고 빨리걷기하고 많이 걸어다녔어요~ 정말 걷기가 좋은것 같아요~ 그리구 물도 많이 마셨구, 상대적으로 허기가 덜 져서 좋고, 수분이 많으니깐 좋구~ ㅎ 첫주에는 별다른 변화 못느끼고 혼자서는 식욕을 자제하기 힘들어서 두번째부터 약처방 받아서 먹었는데~ 약발도 조금 있었구~ 엄청 자제해서 먹었습니다 먹는게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HPL맞을때는 주사 들어갈때만 살짝 따끔하구 나머진 마취때문에 괜찮구요~ 화장실 엄청자주가는게쪼금 불편하긴 하지만 ㅎ 메조도 가끔 따끔거리구 괜찮은데 카복시가 정말 맞을때마다 아프더라구요.. 적응될줄 알았는데... 마지막 한번 남은건 앞쪽으로 맞아야겠어요~ 암튼 메조 주사자국 빨리 없어졌음 좋겠구 열심히 돈 모아서 여름 되기전에 한번 더 할 생각이예요 ~ (이벤트 하던데 신청해보고 안되면요 ㅎㅎ) 암튼 이뻐졌단 소리를 귀에 달고다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주사에만 의지하지 말고 노력하시는거!! 잊지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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