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L바디컨투어링으로 시술받기 시작해서 어느덧 4주가 훌쩍 지나버렸네요 처음에 이게 정말 빠지긴 할까 하는 고민으로 몇번을 상담만 받고 머뭇거렸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때 좀 더 빨리, 고민안하고 시작했으면 좋았을 걸 했어요 그럼 지금 보다 더 빨리 이런 좋은 날이 왔었을 텐데요^^; 먼저.. 저는 키는 164에 몸무게가 60키로 정도 나갔어요 체지방률은 40프로가 넘었구요 그 중에서도 복부에 집중 된 체지방은 정말 많았거든요ㅠㅠ 그래서 실장님의 적극 추천으로 HPL바디컨투어링 시작했는데요 HPL은 시술 당일날 시술받고 운동을 좀 열심히 했더니 확실히 효과가 확연하더라고요~ㅎㅎ 그리고 3일있다 또 메조테라피와 카복시를 함께 받았어요 처음에는 조금.. 아무래도 안하던걸 하려다 보니 좀 힘들더니 횟수를 더해갈수록 시술받는 것도 편해지고 나날이 살도 많이 빠지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짜잔~~ 52킬로가 됐어요. 물론 체지방량도 무지 줄었구요^^ 사이즈도 한사이즈 반은 줄었어요 실장님도 제가 열심히 해서 무지 많이 빠진 케이스라고 하시더라고요^^ 괜히 뿌듯했어요 몬가를 열심히 해서 이렇게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은게 언제적인지ㅎㅎ 괜히 기분까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