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키는 165cm, 64.5kg 으로 출산전에는 58kg이였는데 출산후 살이 안빠져서 출산전 청바지를 못입었어요... 지금 6회 받고 출산전 청바지를 입고 있어요. 몸무게는 현재 62kg 나가서 생각보다 많이 빠진것 같지는 않은데 복부랑 허벅지는 어느정도 빠져서 청바지를 입는게 가능해졌어요. 물론 복부가 쏙 빠져서 들어간것은 아니에요.. 제가 운동을 병행해야 하는데 잘 못해서 그런것 같아요. 그래도 허벅지는 오히려 예전보다 더 빠진듯한 느낌이에요.. 그래도 나름 만족해요.. 아직 2회 시술이 더 있으므로 더 열심히 운동해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