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쥬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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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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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드디어 지방흡입을 받았어요. 등록일 : 08-08-18 14:42

버림 받고 태어난 나의 두 다리.. 코끼리 같은 그 다리로 인해 미니스커트 한번 못입어보고 .. 서른이란 나이를 맞이했어요. 그러다 친구의 권유로,,, 친구가 여기서 지방 흡입을 받고 살이 쪽 빠진 모습을 보고... 자신감을 갖고 .. 시술을 받았습니다. 많이 겁도 나도 두려웠지만 친절한 언니들 덕분에.. 무서움을 견디고 무사히 시술을 맞췄습니다. 아직 멍은 좀 들어 있지만 성공한 친구의 모습을 거울삼아 제모습도 상상해 봅니다. 30살 만에 입는 미니스커트의 모습을 오늘도 상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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