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쯤에 명동점에서 겨드랑이 제모했었어요~
데스크에 있던 분들 친절해서 기분좋게 다녔었어요~
지금은 한두가닥 정도 나오긴 하는데
예전보다 훨씬 얇고가늘어서 샤워할때 가끔 밀어주기만 하면 돼서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