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HPL시술받기전에 HPL도 2회 시술받았습니다.

 HPL은 어지러움과 속 울렁거림이 시술받을 받을 때 마다 점점심해져 포기했습니다.

 트리플 HPL 은 울렁거림 어지러움이 심하지 않아 3회 모두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첫번째 트리플HPL시술받은 날은 약간의 참을 수있었는데 다음날 아파서 운동뿐만

아니라 걷기도 힘들고 일상생활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약간단단했던 부분이 말랑해지고 많이부드러워 졌습니다. 사이즈도 1cm감소했구요,.

 두번째 시술받고 살이 부드러워져서 이제 효과볼거라고 하더군요~

기대부풀고 있는데 시각적으로는 보이는 효과는 없었습니다. 사이즈도 더이상의 감소는

없었습니다.. 아픔은 시술받고도.. 다음날도 괜찮았습니다

 마지막 시술을 받고 여전히 살은 말랑하고 부드럽지만.. 크게 감소는 없었습니다. 08cm

0.5cm감소했습니다. 왼쪽 오른쪽 사이즈가 다르게 빠졌더군요..

 시술 받은 후 총 왼쪽 오른쪽 각각 1.8cm, 1.5cm 감소했네요..

 100만원 가까운 돈을 투자하고 아픔도 3번이나 참으며 했지만 그만큼 효과는 보지 못한

듯 해요...

 지방흡입이 180만원이라는데.. 단기간에 빼려면 지방흡입을...

 천천히 빼려면 그냥 HPL시술 받는것이 나았을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