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기대이상입니다~ | 등록일 : 09-05-08 22:06 |
아는 동생의 소개로 혹시나 하고 찾아가 턱보톡스와 팔자 필러를 맞았습니다. 연식(?)이 있다보니 얼굴에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맞은후부터 주위에서 이뻐졌다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몇년전에 보톡스를 맞은적이 있었는 데 그땐 별로였어요. 근데 이번엔 테가 많이 나고 갸름해져서 놀랐어요, 팔자필러도 선생님이 한번 더 보충해주신데서 조금 넣었는데 보충할때 좀 더 넣으면 아주 괞찬을 것같아요. 주위에서 너무 어려보인다고해서 한턱쏘느라 주머니는 가벼워졌지만 마음은 날아갈듯합니다. 이뻐보이고 싶은 마음은 나이가 들수록 더하나봐요.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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