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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hpl+PPC 허벅지 등록일 : 10-06-13 23:40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이 찾아왔네요 잘지내시져 ㅋㅋ저는 처음에 HPL 했다가 PPC 했다가 HPL했나? 암튼 했갈릴정도로 압구정 강남점왔다갔다하며 힘들게 관리하러 다녔답니다.ㅎㅎㅎ타고난 허벅지때문에 어지간히 약물로 괴롭혔졈 ㅎㅎ

솔직히 효과는 있습니다. 허나 관리안하면 이전에 찐것 보다 운동으로 더빼기힘들다는 사실을 알고 말았습니다..저는 상체는 55인데 하체가 66이라 항상 기성복 살때 힘든 케이스였구여..그래서 다이어트를 했으나 슴가만 빠지는 악순환과 밤마다 다리 부종에 시달렸렸습니다...

hpl은 많은 약물이 들어가서 시술후에는 코끼리 다리로 집에 들어가기때문에 절때 약속은금물입니다. 그나마 PPC는 괜찮으나 면역이 약하고 민감한 피부증상을 가지고 있는 저로서는너무 힘든 약물이었기에 다시는 하고 싶지않습니다.  많은사람은 안그렇지만 소수 1~2명은 신경쪽으로 예민해 져서 구토 증세까지 있었으니깐요..(허나 흔한 경우라 하더라구요)

비교를 해드리자면 자주 방문을 요하며, 저렴한 비용을 원하시면 HPL로 ~한번의 방문으로 확실한 지방을 뺀다면 PPC로 (약물이 독해 힘들수있음.)

뭐 결과는 비슷한것 같긴합니다.뭘해도 후관리가 무척 중요합니다. 관리 안하고..이렇게 하고도 다시 요요오고 다시 약물 하고 다시 요요면이제는 운동으로 잘 빠지기 힘든 몸으로 오니까 자기관리 철저.명심!

저는 요즘 올바른 식습관과 스트레칭과 단순한 동작만으로 상쾌한 기상을  맞이하고있답니다.ㅋ

요즘 역시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더이상 찌지 않게 유지하고 있어요~~

여러분도 할수 있어요 힘을내서 예뻐집시다!!

참고하세요..사진이 요고밖에 없네요 지송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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