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토닝 받고 있습니다.

요번에 휴가를 맞아 집에서 인터넷검색하면 생각나서 글남깁니다.^^

제가 잡티가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얼굴톤 개선도 같이 된다고 해서

큰맘먹고 시작했는데요.

이제 쌩얼에 자신이 생겼어요.

이말하면 관리해주는 언니한테 혼나는데 쌩얼로 다니지 말라고 했거든요.

자외선차단이 가장 중요하다고...

제가 예전부터 썬크림을 안바르다 버릇하니까 아직 바르는게 익숙치 않네요..

이러면 안되는데..언니 죄송해요..^^;;

잡티도 좋아지고.전 얼굴톤이 너무 좋아져서 완족 만족하구요~

이제 한번밖에 안남았네요.

제가 혼자는 이 좋은 피부를 유지못할것 같아서요.

언니가 추천해주신 비타민관리 꾸준히 받으려구요~

다음주에 뵙겠습니다~